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연기대상/2001~2010년 (문단 편집) == 2009년 == [[장근석]], [[문근영]], [[박선영(방송인)|박선영]]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. 문근영의 경우 전년도 대상 수상자이지만 당해에는 출연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연기대상을 진행하게 됐다. [[찬란한 유산]], [[그대 웃어요]] 등의 주말 드라마와 [[아내의 유혹]]이라는 대히트작을 제외하고는 딱히 흥행작이 없었기에 ‘아내의 유혹’의 히로인으로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[[장서희]]가 이견없이 당연히 대상을 수상했다. SBS 연기대상 역사상 [[일일 드라마]]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온 건 처음이며, 아직까지도 유일한 사례이다. 그리고 장서희는 생애 두 번의 연기대상 모두 일일드라마 출연으로 달성하는 기록 아닌 기록을 가지게 됐다. 그리고 이 이후로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다 합쳐도 일일극에서 대상을 차지한 마지막 사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